“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꺾였나 했더니”…‘이 동네’ 20일 만에 1억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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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오름폭은 다소 완만해진 모양새다.
다만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원 측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신축·대단지·역세권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맷값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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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주일새 0.27% 올라
선호단지 위주로 서울 전세가도 0.13%↑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한강과 아파트 단지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k/20260205141214876icuh.jpg)
5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2월 첫째 주(2일 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27%로 전주(0.31%)와 비교해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
이 기간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도 0.09% 오르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17%→0.16%), 지방(0.02%→0.02%) 등이다.
부동산원 측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신축·대단지·역세권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맷값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k/20260205141216190ezfx.png)
강북에서는 성북구(0.41%)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36%)는 옥수·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31%)는 신당·황학동 위주로 올랐다.
일례로 관악구 봉천동 ‘관악푸르지오’ 84㎡는 지난 31일 11억98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날 관악구 봉천동 ‘성현동아’ 59㎡ 또한 9억500만원에 손바뀜되며 최고가에 거래됐다. 동일면적이 지난 10일 7억9000만원에 팔린 점을 고려하면 불과 20여 일만에 1억1500만원 가까이 뛴 것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0.13%)와 인천(0.02%) 등으로 온도차가 뚜렷했다.
경기 지역은 용인 수지구(0.59%)는 풍덕천·상현동 역세권 위주로, 구리시(0.53%)는 인창·교문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올랐다. 인천은 연수구(0.12%)는 연수·동춘동 선호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용현·학익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 기간 지방에서는 울산(0.14%→0.14%), 부산(0.04%→0.03%) 등으로 5대 광역시가 0.02% 올랐다.
한편 전국 전세가는 0.08%로 상승했다. 이 기간 서울 전세가는 0.13%로 전주(0.14%)와 비교해 소폭 확대됐다.
부동산원 측은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세권·대단지·선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 전셋값이 올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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