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세례 부담’ 기둥 뒤에 숨은 아이린 와락 안고 횡단보도 건넌 조이, 팬들은 오늘도 ‘해피니스’ [이대선의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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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와 아이린이 출국길에서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며 공항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지난 1월 30일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한 가운데 레드벨벳 아이린과 조이도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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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레드벨벳 조이와 아이린이 출국길에서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며 공항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지난 1월 30일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한 가운데 레드벨벳 아이린과 조이도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아이린은 차량에서 먼저 하차한 뒤 신호등 앞에서 조이를 기다렸다. 건너편에 모여 있는 팬들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가 다소 부담스러웠는지 아이린은 기둥 뒤로 살짝 몸을 숨긴 채 수줍게 인사를 건네며 조용히 미소를 보였다.
잠시 후 차량에서 내린 조이는 환한 얼굴로 아이린에게 다가가 따뜻하게 포옹하며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횡단보도 가운데로 걸어 나와 포즈를 취했고 조이의 밝은 미소와 아이린의 수줍은 인사가 어우러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채워졌다.
짧은 이동 순간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두 멤버의 ‘행복 바이러스’가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에게도 전해졌다.





한편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는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후쿠오카에서 처음 개최되는 ‘SMTOWN LIVE’ 콘서트로 의미를 더했다.
‘SMTOWN LIVE’는 그동안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올림픽주경기장 공연’, ‘두바이 최초 대규모 K팝 공연’ 등 굵직한 기록을 세우며 No.1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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