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잡도리 통했나? 최미나수, 임수빈 깔끔하게 포기‥홍진경 의심 “진짜 이대로 끝인가” (솔로지옥5)

하지원 2026. 2. 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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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임수빈을 향한 마음을 정리했다.

2월 4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마음을 정리한 미나수, 수빈에게 전하는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수빈에게 진지한 대화를 신청하는 최미나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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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5’
넷플릭스 ‘솔로지옥5’
넷플릭스 ‘솔로지옥5’
넷플릭스 ‘솔로지옥5’

[뉴스엔 하지원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임수빈을 향한 마음을 정리했다.

2월 4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마음을 정리한 미나수, 수빈에게 전하는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수빈에게 진지한 대화를 신청하는 최미나수 모습이 담겼다. 최미나수는 "네가 신경 쓰이지만 너한테 그런 것들은 이제 안 하려고. 알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내 눈에 둘이(임수빈 박희선) 너무 잘 어울리기도 하고 아직 시간도 좀 남았지만 그러려고 한다. 그거를 말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임수빈은 "얘기해줘서 고맙다. 나도 얘기를 원래 했어야 했는데 우리가 처음에 (천국도) 갔다 오고 나서 희선 씨랑 붙어있는 시간이 많았다. 어제도 천국도에 갔다오고 그러면서 점점 더 호감이 생긴 거 같다. 좀 크게 생겼다. 그래서 좀 신경을 못 썼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최미나수는 "오히려 그런 모습이 좋다. 누구한테 호감 있는데 그 사람한테 집중하는 게 좋다. 이기적일 수 있지만 좀 되돌아보니까 항상 나를 챙겨주던 사람이 있었던 거 같다. 성훈님이 항상 나를 챙겨줬다"며 "오히려 나한테 그렇게 표현하는 사람한테 조금 더 신경 쓰고 알아가야되는게 맞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서로 미안해하지는 말자"고 응원하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덱스는 "민지 씨 말이 미나수 씨한테 자극점을 준 거 같다, 너무 멋있었다"고, 이다희는 "미나수 씨의 성장하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 거 같다"고 반응했다. 반면 홍진경은 "이대로 끝인 거겠죠? 예쁘게 마무리되는 거겠지?"라며 최미나수의 심경 변화에 의구심을 내비쳤다.

한편 앞서 또 다른 출연자 김민지는 최미나수에 대해 "갈대 같다. 누가 '나 너 좋아'하면 좋은 거냐"면서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거 같다. 모르는데 어떻게 연애를 하냐. 나는 내 감정을 안다"라는 발언으로 감정적 갈등을 유발했다.

한편 지난 4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 시즌5는 3,9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37,3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를 이어가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대만, 브라질, 일본, 모로코 등 26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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