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셀틱, 폭우로 경기 취소…선두 탈환 기회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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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이 소속된 셀틱의 선두 추격이 폭우에 발목 잡혔다.
한국시간 5일 오전 애버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예정됐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5라운드 셀틱-애버딘전이 그라운드 침수로 전격 취소됐다.
셀틱은 오히려 3위로 밀려났다.
셀틱은 8일 스코티시컵 5라운드 던디전 후 12일 리빙스턴과 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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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의 경기 장면. 사진[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aniareport/20260205130328045kqjy.jpg)
애버딘셔 지역은 최근 한 달간 월평균의 두 배가 넘는 124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경기 당일에도 비가 이어져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능했다. 그레그 서터 심판은 페널티 박스 부근 지면이 부드러워 부상 위험이 크고 공이 전혀 튀지 않는다고 취소 사유를 밝혔다.
셀틱(승점 48)에게는 뼈아픈 연기다. 전날 선두 허츠(승점 54)가 세인트 미렌에 0-1로 패해 추격 기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승리 시 승점 51로 3점 차까지 좁힐 수 있었으나, 경기가 무산된 사이 레인저스가 킬마녹을 5-1로 대파해 승점 51로 2위에 올랐다. 셀틱은 오히려 3위로 밀려났다.
셀틱은 8일 스코티시컵 5라운드 던디전 후 12일 리빙스턴과 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부진으로 감독이 두 차례 교체돼 현재 마틴 오닐 감독이 지휘 중이다. 양현준은 공식전 6골 1도움으로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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