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과 취미반 활성화' 구리다산 KCC의 2026시즌 목표

조형호 2026. 2. 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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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농구에 포커스를 맞추고 취미반은 농구뿐 아니라 즐거움과 다양한 경험에 집중하겠다."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해 다양한 이벤트와 전국 대회 출전을 통해 클럽의 존재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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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대표팀은 농구에 포커스를 맞추고 취미반은 농구뿐 아니라 즐거움과 다양한 경험에 집중하겠다.”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해 다양한 이벤트와 전국 대회 출전을 통해 클럽의 존재감을 키웠다. 성격이 다른 대표팀과 취미반을 함께 활성화하며 2026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한해를 보냈다.

대표팀의 경우 U11 대표팀을 필두로 U8과 중등부 등 다양한 종별을 성장시킨 구리다산 KCC였다. 각종 지자체 주관 농구대회는 물론 전국대회와 메이저급 대회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유망주 발굴은 물론 전국 단위 경쟁력을 증명했다.

취미반 운영에서도 열을 올렸다. 지난해 자체 대회와 연탄 봉사는 물론 U8부터 U16의 다양한 연령이 참여한 연말 체육대회를 개최했던 구리다산 KCC는 이번 겨울방학을 맞이해 스키캠프를 기획했다.

60명이 넘는 유소년들은 3년째 진행되고 있는 구리다산 KCC만의 스키캠프를 통해 농구 외적으로 색다른 추억을 쌓고 팀원간의 친밀도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스키와 스노우보드 이외에도 초등부부터 고등부 회원들간의 레크리에이션과 회식으로 클럽에 대한 소속감도 키운 행사였다.

이성환 원장은 “올해 목표는 대표팀과 취미반 모두 활성화하는 것이다. 지난해 다양한 외부 활동을 경험하며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면 올해에는 스키캠프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대표팀은 농구에 집중하되, 취미반은 농구 외적으로도 많은 즐거움을 갖게 해주고 싶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구리다산 KCC의 대들보와 같은 U11 대표팀이 올해 3월부터 초등부 메인 학년인 U12부 진학을 앞두고 있고 저학년 대표팀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각종 전국대회에서 지난해보다는 올해를 더욱 기대해볼 만한 구리다산 KCC다.

취미반도 더욱 활발한 활동이 예고돼있다. 자체 리그전과 학교 대항전, 여름 농구캠프 등 농구와 관련된 이벤트는 물론 연탄 봉사와 스키캠프, 체육대회 등 다양한 비농구 프로젝트도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비농구 행사도 함께 병행하며 아이들이 농구교실에 와서 농구뿐 아니라 다양한 추억을 쌓고 클럽에 소속감을 가지면 좋겠다. 친구들간의 친밀도도 끌어올리고 운동량도 늘어날 수 있도록 잘 기획해보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구리다산 K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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