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에이스 멈췄다,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 올스타 참가도 미지수

조건웅 기자 2026. 2. 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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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에이스가 부상으로 당분간 코트를 떠난다.

미국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복부 근육 염좌로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까지 결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새롭게 도입된 3팀 체제 올스타 게임에도 출전하지 못한다.

썬더는 길저스-알렉산더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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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근육 염좌로 최소 5경기 결장... 새 포맷 올스타전도 불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MHN 조건웅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에이스가 부상으로 당분간 코트를 떠난다.

미국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복부 근육 염좌로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까지 결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디펜딩 MVP인 길저스-알렉산더는 최소 5경기 이상을 쉬게 되며, 결장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전부터 시작된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새롭게 도입된 3팀 체제 올스타 게임에도 출전하지 못한다. 팀 월드 소속으로 예정됐던 올스타 무대 역시 불참하게 됐다.

썬더는 길저스-알렉산더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는 오는 21일 브루클린 네츠전이다.

길저스-알렉산더는 화요일 올랜도 매직을 128-92로 꺾은 경기를 앞두고 오른쪽 검지 염좌와 컨디션 난조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코트에 나섰고, 해당 경기에서 20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 경기로 길저스-알렉산더는 20점 이상 연속 경기 기록을 121경기로 늘렸다. 그는 4쿼터 종료 2분 14초 전 자유투로 20번째 득점을 올리며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윌트 체임벌린이 보유한 20점 이상 연속 126경기 기록에 5경기 차로 다가선 수치다.

 

사진=오클라호마시티 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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