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이름도 나이도 가짜‥화려함 뒤 감춘 무표정 (레이디 두아)

하지원 2026. 2. 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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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시청자를 만난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렇듯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의 '사라킴'을 통해 그동안의 얼굴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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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시청자를 만난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하나의 이름을 둘러싼 엇갈린 기억과 여러 인생, 그리고 진짜와 거짓의 경계를 파고드는 서사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신혜선이 맡은 사라킴은 이름, 나이, 출신, 학력까지 모든 정보가 베일에 싸인 인물로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모두를 사로잡는다. 그는 상위 0.1%를 겨냥한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지사장으로 화려한 삶을 사는 모습 뒤에 또 다른 얼굴과 인생을 감추고 있어 극이 전개될수록 그 정체와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신혜선이 사라킴을 어떤 모습으로 완성시켰을지에 대해 기대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신혜선은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캐릭터 스틸을 통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매 컷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라킴을 밀도 높은 연기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다층적인 매력을 끌어올린 것. 특히 신혜선은 럭셔리한 주얼리와 의상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예고하는가 하면 무표정한 얼굴로 현실을 버텨내는 순간까지 섬세하게 그려내 사라킴이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렇듯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의 ‘사라킴’을 통해 그동안의 얼굴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의 이름 안에 담긴 여러 인생과 복합적인 감정을 오가며 극의 중심을 이끌 신혜선. 매 작품 제 몫을 해내며 ‘치트키’로 불리는 그가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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