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부 졸업 앞둔 부산 모션스포츠 빅맨 임유준 "초등부 마지막 목표는 결초보은배 우승!"

부산/조형호 2026. 2. 5. 1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전성기를 구가한 부산 모션스포츠(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 U12 대표팀은 새해에도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서현준과 박승민의 강력한 원투펀치와 더불어 주축 및 로테이션 자원들의 맹활약으로 다수 대회에서 우승 및 입상에 성공했던 모션스포츠 U12 대표팀은 마지막 U12부 대회로 결초보은배를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부산/조형호 기자] “초등부 마지막 목표는 결초보은배 우승!”

지난해 전성기를 구가한 부산 모션스포츠(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 U12 대표팀은 새해에도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초등학교는 졸업했지만 U13부로 올라가기 전 U12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지난해 서현준과 박승민의 강력한 원투펀치와 더불어 주축 및 로테이션 자원들의 맹활약으로 다수 대회에서 우승 및 입상에 성공했던 모션스포츠 U12 대표팀은 마지막 U12부 대회로 결초보은배를 앞두고 있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결초보은배에 U12 대표팀은 기본기와 슈팅 등 기본 훈련과 더불어 패턴 플레이, 모션 오펜스 등을 가다듬으며 우승을 향한 사활을 걸었다. 팀 내 골밑 자원으로서 로테이션 멤버로 나서 궂은일은 도맡고 있는 임유준 또한 구슬땀을 흘렸다.

임유준은 “대표팀에 합류한지 이제 1년정도 된 것 같다. 처음엔 실력도 부족했고 보완할 점이 많았는데 1년동안 열심히 하면서 단점도 많이 보완해나가고 있고 기본적인 부분도 갖추고 있다. 농구에 대해 많이 깨닫는 시즌이었다”라며 2025시즌을 돌아봤다.

2025년 대표팀에 합류한 첫 해인 만큼 임유준에게는 적응이 필요했다. 주축 센터 박승민의 뒤를 받치며 리바운드와 스크린 플레이, 투맨 게임 등 빅맨 역할에 충실한 그였다. 하지만 올해 박승민이 엘리트 농구부 진학을 앞두고 있기에 임유준의 롤도 커질 전망이다.

이에 임유준은 “각종 대회에서 경험도 많이 쌓았고 KBL 대회에도 출전하면서 느낀 점도 많았다. 승민이가 빠지면 공백이 크겠지만 내가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잘 메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스텝 업을 위해 방학에도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는 임유준. 다가오는 2026시즌 팀의 골밑을 책임져야 할 그의 목표는 무엇일까?

끝으로 임유준은 “우선 가장 가까운 결초보은배부터 생각하고 싶다.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훈련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시간을 내서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고 있는데 U12부 마지막 대회인 만큼 내 역할에 충실하고 팀도 꼭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조형호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