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부터 'SM'까지...인기 IP 게임 줄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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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 게임들이 이달부터 줄줄이 출시된다.
탄탄하게 구축된 IP 팬층까지 흡수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인기 IP 탑재'는 게임사들의 주요 전략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IP를 활용하는 전략도 다양해지면서 인기 게임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게임은 캡콤의 인기 IP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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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게 구축된 IP 팬층까지 흡수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인기 IP 탑재'는 게임사들의 주요 전략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IP를 활용하는 전략도 다양해지면서 인기 게임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세계관을 토대로 장르를 바꿔 선보이거나, 원작의 초기 버전을 공개하기도 하고 실사를 일러스트와 캐릭터로 재창조하는 등 인기 IP를 활용한 신작들이 게이머와 만날 예정이다.

같은날 크래프톤은 펍지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팀 대전 슈팅 게임 '펍지: 블라인드스팟'의 스팀 얼리액세스 버전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탑다운 뷰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로 전술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대표작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리니지 클래식'을 오는 7일 공개한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를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조작하면서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기 버전 지역을 누빌 수 있으며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의 IP 기반 신작 '슴미니즈(SMiniz)'도 이르면 이달 말 출시된다.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일 '슴미니즈'는 매니저가 된 유저가 NCT, 에스파, 라이즈 등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과 함께 퍼즐을 풀어나가면서 디지털 포토카드와 코스튬을 수집할 수 있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3월에도 대형 IP 게임 출시가 예고됐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인 액션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3월 중 출시한다. 이 게임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로 제작해 원작의 인기 캐릭터와 함께 오픈월드 필드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액션으로 던전을 공략하고, 전투 외 낚시, 요리 같은 생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는 RPG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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