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 없이 ‘돈’ 선택하더니…결국 향수병 걸렸다→’유럽 복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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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윈 누녜스가 유럽 복귀를 추진 중이다.
영국 '더 선'은 4일(이하 한국시간) "누녜스가 유럽 복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라고 전했다.
유럽에 비해 수준 낮은 리그로 이적한 누녜스.
이어 "양 구단 간의 협상이 진행 중이다. 그는 사우디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대부분의 유럽 이적시장은 마감되었지만, 튀르키예 슈퍼리그 이적시장은 6일까지 열려 있다. 이로써 페네르바체를 그를 영입하게 위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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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다르윈 누녜스가 유럽 복귀를 추진 중이다.
영국 ‘더 선’은 4일(이하 한국시간) “누녜스가 유럽 복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의 스트라이커 누녜스는 리버풀의 ‘아픈 손가락’이다. 그는 지난 2022-23시즌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는데 이적료는 무려 옵션 포함 5,300만 유로(약 860억 원)에 달했다. ‘빅리그’ 경험이 없는 그에게 과도한 이적료를 투자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으나 벤피카에서의 활약이 워낙 좋았기에(85경기 48골 16도움) 기대감도 매우 컸다.
결과는 대실패였다. 벤피카 시절에 보여준 득점력은 온데간데없었다. 리버풀에서 뛴 3년간 리그 10골을 넘은 시즌은 한 시즌(2023-24시즌, 11골)에 불과했다. 또한 지난 시즌엔 벤치 자원으로 밀리며 리그 5골에 그쳤다.
결국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을 떠났다.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이적료는 5,300만 유로(약 860억 원)로 영입 당시에 투자한 이적료를 어느 정도 회수한 리버풀이었다.
유럽에 비해 수준 낮은 리그로 이적한 누녜스. 다소 아쉬운 활약(22경기 7골 5도움)과 동시에 향수병으로 유럽 복귀를 추진 중이다. 매체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소식에 정통한 세르칸 함자오글루 기자의 말을 인용해 “페네르바체가 알 힐랄에 누녜스 영입을 위한 새로운 제안을 했다. 여기에는 시즌 종료까지의 임대와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양 구단 간의 협상이 진행 중이다. 그는 사우디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대부분의 유럽 이적시장은 마감되었지만, 튀르키예 슈퍼리그 이적시장은 6일까지 열려 있다. 이로써 페네르바체를 그를 영입하게 위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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