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발, '3200만' 요구하며 결별수순? 역대급 '연봉전쟁'...판정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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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 사이 영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좌완 투수 타릭 스쿠발(29)이 소속 구단과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스쿠발은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역대 최고액이 걸린 연봉 조정 청문회에 출석했다.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좌완 에이스 스쿠발은 월드시리즈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된다.
다른 선수들의 연봉 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세 건의 사례는 심리는 진행되었지만 결정 발표가 보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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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유경민 기자) 아메리칸리그 사이 영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좌완 투수 타릭 스쿠발(29)이 소속 구단과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스쿠발은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역대 최고액이 걸린 연봉 조정 청문회에 출석했다. 스쿠발 측은 3,200만 달러를 요구한 반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9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조정을 맡은 잔 샤를, 월트 드 트뢰, 앨런 포낙 세 판사의 최종 결정은 5일 발표될 전망이다.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좌완 에이스 스쿠발은 월드시리즈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된다. 그는 메이저리그 6시즌 동안 54승 37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해 왔다.
지난 시즌에는 31차례의 선발 등판에서 13승 6패, 아메리칸리그 최고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다. 195⅓이닝 동안 241개의 삼진을 잡고 33개의 볼넷을 내줬고, WHIP는 0.891로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가장 낮았다. 그는 지난 시즌 1,05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올해 현재까지 진행된 두 건의 조정 모두 선수들이 승소했다. 우완 투수 카일 브래디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87만 5천 달러 제안 대신 355만 달러를 받았고, 포수 야이너 디아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300만 달러 제안 대신 450만 달러를 인정받았다.
다른 선수들의 연봉 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세 건의 사례는 심리는 진행되었지만 결정 발표가 보류된 상태다. 해당 선수는 토론토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 (575만 달러 vs 440만 달러), 애틀랜타 좌완 투수 딜런 리 (220만 달러 vs 200만 달러), 탬파베이 우완 투수 에드윈 우세타 (152만 5천 달러 vs 120만 달러)다.
한편, 오는 13일까지 청문회가 예정된 선수는 총 7명이다. 볼티모어의 좌완 투수 키건 아킨, 신시내티의 우완 투수 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와 포수 타일러 스티븐슨, 캔자스시티의 좌완 투수 크리스 부빅, 밀워키의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 LA 에인절스 좌완 투수 리드 데트머스, 마이애미 우완 투수 캘빈 포처가 있다.
사진=디트로이트 구단 홍보팀 제공,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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