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데뷔전 1R 5언더파 공동 4위…선두 그룹과 2타차

이상필 기자 2026. 2. 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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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리브(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옮긴 안병훈이 개막전 첫날 공동 4위에 올랐다.

안병훈과 함께 코리안 골프 클럽에 소속된 송영한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8위, 대니 리(뉴질랜드)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35위, 김민규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었던 이태훈(캐나다)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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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IV GOLF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리브(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옮긴 안병훈이 개막전 첫날 공동 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4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7464야드)에서 열린 2026시즌 개막전 LIV 골프 리야드(총상금 3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낚았다.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욘 람(스페인), 타이렐 해튼(잉글랜드), 테일러 구치(미국), 루이스 우스트히젠(남아공), 세바스티안 무뇨즈(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공동 선두로 나선 토마스 데트리(벨기에), 피터 율라인(미국, 이상 7언더파 65타)과는 2타 차.

지난 시즌까지 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안병훈은 2026시즌부터 LIV 골프로 이적했고, 코리안 골프 클럽의 주장을 맡았다.

데뷔전에 나선 안병훈은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안병훈과 함께 코리안 골프 클럽에 소속된 송영한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8위, 대니 리(뉴질랜드)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35위, 김민규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코리안 골프 클럽은 단체전 순위에서는 6언더파를 기록,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앤서니 김(미국), 호아킨 니먼(칠레)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에 포진했다.

지난 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었던 이태훈(캐나다)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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