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넉 달 만에 골드바 판매 재개…실버바는 일시 품절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금값이 계속 오르면서 재테크를 위해 골드바 사모으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동안 수급이 불안정해 골드바 판매를 일시 중단했던 한국조폐공사가 넉 달 만에 판매를 재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정윤형 기자, 조폐공사 온라인 몰에서 다시 골드바를 살 수 있게 됐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조폐공사는 지난달 19일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판매관에서 다시 골드바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누적된 대기 수요로 금 주문이 일시적으로 집중되면서 현재 10g 제품은 일시 품절됐고 100g과 1000g 제품만 판매 중입니다.
10g 제품도 곧 판매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9월, 골드바 판매를 일시 중단했었는데요.
금 수요가 늘면서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졌고, 이에 배송 지연 등 소비자 민원 발생 우려에 판매를 중단했던 것입니다.
최근 국제 금값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 달러를 넘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올해 금값이 온스당 6천 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최근 은 가격도 고공행진 중이잖아요.
조폐공사 몰에서 실버바는 판매가 중단됐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실버바도 지난달부터 판매를 재개했었는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일시 품절 상태입니다.
조폐공사는 "원자재 수급이 안정되는 대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 은 가격은 지난 한 해 150% 넘게 폭등한 데 이어 최근에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SBS Biz 정윤형입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주택자 움직이나…강남권·한강벨트 매물 늘었다
- "계란값 비싼 이유 있었다"…공정위가 내린 결론은?
- 3주택자 집 팔아 10억 벌었다면?…세금만 6.8억
- 삼성전자, 우선주 포함 시총 비중 18개월만에 최대
- 반도체 덕 더 본다…IB, 韓경제 성장률 전망치 상향
- 李 "똘똘한 한채? 안 하는 게 이득"…보유세·장특공제 손질 시사
- S&P500, 연준 의장 취임 6개월 평균 16% 하락…이번에도?
- 돈 안되는 피부질환 안본다…복지부 속수무책
- 韓, 美주도 핵심광물 블록 '포지 이니셔티브' 의장국 맡는다
- 이번엔 2000만원대 전기차…BYD 소형 해치백 '돌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