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금, 은, 주식시장 롤러코스터…출렁이는 경제, 우리 지역은?

■ 프로그램명: KBS대전 생생뉴스
■ 방송시간 : 오전 8시 30분(1Radio 94.7 MHz)
■ 진행 : 조영호 기자
■ 출연 : 정윤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구성 : 한세희 작가
■ 기술 : 송환 감독
■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H-Bl_azbcF8
▶ 조영호 기자 (이하 조영호)
최근 금, 은, 주식이 동시에 떨어졌다가 조금씩 반등하고 있습니다. 환율도 하루가 다르게 출렁이고 있는데요. 요즘 경제 뉴스 보시는 분들 저랑 비슷한 얘기하실 텐데 이게 좋아 경제가 좋아졌다는 신호인가 아니면 더 불안해지고 있다는 시그널인가 헷갈리시는 분들 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 생생 인터뷰 어려운 경제 이야기 조금 쉽게 풀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윤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나와주셨습니다.
먼저 관세 얘기 안 할 수 없는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밝힌 이후에 현재 관보 게재를 두고 미국 정부 내에 내부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관료들도 미국을 방문하고 연일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 부분 좀 어떤 신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 정윤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하 정윤선)
미국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를 하고 아직까지 관보 게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협상을 하는 건데요. 이게 전형적인 트럼프식 통상 전략으로 봅니다. 먼저 강하게 압박을 한 다음에 자기한테 유리한 조건을 받아들이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그런 수단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통상 전략을 살펴보면 100% 또는 150% 터무니없이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다음에 상대국과 협상을 할 때 유리한 조건에서 원하는 것들을 얻어내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아시다시피 관세를 15% 낮추는 조건으로 대미 달러 대미 투자 3500억 투자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관사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제 지속되고 그러면 이제 기업이나 시장에서는 불확실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기업이나 시장의 투자를 보류하게 됩니다. 강한 관세 위협을 통해서 미국의 협상력을 높이고 자국의 이익을 확대하려는 그런 전형적인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 조영호
뉴스를 들어보면 우리 경제 관료 중에 한 분이 미국을 방문했다가 이 협상 당사자도 만나지도 못하고 다시 이제 돌아오는 뭐 그런 상황까지 연출이 되던데 이러한 어떤 관세 인상 논란이 자동차 부품 소재 기업이 많은 우리 지역의 경우 특히 그 충남 서북부 지역이죠. 천안, 아산, 서산, 당진 이쪽 산업 지역에는 관세 변수가 영향을 크게 미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 정윤선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산업은 대부분 다 대기업 중심이고요. 수출 중심 산업 구조이기 때문에 5대 주력 산업인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철강 석유화학 등이 대부분 다 수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다 수직 계열화되어 있고요. 그래서 천안 아산 당진 서산에 있는 이런 기업들은 수출 마진이 높지 않기 때문에 관세 부과를 받게 되면 그만큼 가격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특히 철강이나 석유화학은 중국이 과잉 공급으로 인해서 마진이 작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관세를 부과하게 되면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철강의 3대 지역, 석유화학의 3대 지역 모두 다 산업위기 대응 지역으로 지금 지정 중에 있고요.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 조영호
지금 연구위원님께서 대기업에서 이제 수출을 담당을 하고 거기에 따른 이제 어려움이 좀 있다 이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 경제 버팀목, 중소기업이지 않습니까?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에 중소 협력업체들의 이 그런 어떤 충격 더 있을 것 같습니다.
▷ 정윤선
예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 5대 주력 산업 모두 대기업 중심의 수직 계열화가 되어 있습니다. 즉 대기업은 독과점 기업이 되고요. 그 밑에 협력업체들이 쭉 수직 계열화돼서 한 세트로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기업이 가격 변동 요인이 생기면 밑에 하청 기업들한테 납품 단가 인하를 통해서 가격 전가가 가능합니다. 즉 관세 부담으로 인한 비용의 축소를 대기업은 어 협력기업 하청기업들의 납품 단가 인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협력기업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 조영호
연구위원님께서 철강 산업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최근에 이제 당진의 철강 산업 위기에 대해서 한번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당진의 경우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을 지금 촉구하고 나선 상황이지 않습니까? 이런 미국발 관세 여파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지역의 어떤 영향이 있겠죠
▷ 정윤선
예 특히 철강에는 상당한 영향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석유화학하고 철강 산업은 중국이 과잉 공급을 하고 덤핑을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제품이 가격 경쟁력이 상당히 중국에 보면 뒤에 밀립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선점하던 시장들을 대부분 다 중국한테 뺏겼고요. 팔로우 막힌 우리나라 철강하고 석유화학 같은 경우에는 생산을 대폭 줄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제 석유화학 같은 경우에는 이제 이 서산이 위기 지역으로 지정이 되었고요. 철강 같은 경우에는 3대 철강 지역인 당진 포항 광양 이쪽 지역의 물량을 지금 현재 현대제철로 다 당진으로 몰아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포항이나 광양 같은 경우에는 위기 지역으로 이미 지정이 되었고요. 지금 당진만 지정돼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당진도 위기구역 지정이 당연히 필요한 그런 지역들입니다.
▶ 조영호
그때 당진 부시장과 전화 연결했을 때 당진만의 어떤 특수성이 있다 그래서 당진이 어떤 그 경기가 뭐 좋아서 지정이 안 되는 게 아니고 여러 가지 특수성이 좀 감안이 덜 돼서 지정이 안 됐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역에서도 여러분들이 많이 신경을 써주시니까 이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꼭 지정이 되면 좋겠습니다.
▷ 정윤선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당진 같은 경우에는 현대제철이 있는데요. 현대제철이 포항에 있는 현대제철하고 저쪽에 광해에 있는 현대제철의 물량을 다 당진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그래서 당진이 돌아가는 것이고요. 나머지 지역은 스톱돼 있는 상태이고 이 당진의 물량도 이제 소진되는 건 시간 문제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야 좀 위기가 덜 가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기 대응을 지금 충남은 요청하고 있고요. 산업부는 지금 고심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조영호
관세 여파에 따른 충남 서북부 지역 그쪽의 어떤 경제 상황 짚어주셨는데 그 저희 뉴스에서 연일 계속 보도를 해 드리고 있는 상황이 대전 충남, 충남 대전 행정통합 얘기거든요. 이 부분 연구위원님 모신 김에 한번 여쭤볼게요. 산업 연구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행정통합이 어떤 지역에 경제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 정윤선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는 지역 정책의 가장 큰 아젠다로 5국 3특이라는 걸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이제 노무현 대통령 때 2004년부터 균형 발전 정책 지역 산업 정책을 쭉 써왔는데요. 이게 굉장히 큰 예산이 내려가더라도 16개 시도 또는 17개 시도가 n분의 1로 나누다 보니까 큰 예산이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는데 뭐 예를 들어서 대전시가 받았으면 충남도도 돌라고 그러고요. 충남도가 받으면 충북도는 왜 안 주냐고 그러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못 일어났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렇게 시도 간 통합을 하게 되면 어 통합 시장은 어느 지역에 산업단지를 둘 것인지 이제 한 곳만 할 수 있으니까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고요. 또 가장 큰 이슈는 대전과 충남 같은 경우에는 어 대전은 여러분 알다시피 우리나라 최고의 엔아이스 과학 특구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있는 특허나 기술이 세계적이고 국제적인 수준입니다.
반면에 대전은 제조업 기반이 거의 없습니다. 충남은 금방 말씀하셨다시피 천안 아산 당진 서산 우리나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지설까지 5대 주력 산업의 대기업들이 산업 지도가 상당히 높은 지역입니다. 그렇지만 어 RND 기술 특허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거든요. 지역 간 콜라보가 가능합니다. 즉 예를 들어서 어 자동차를 만드는 현대 아산 옆에다가 NIS의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실증 센터를 만든다고 그러면은 우리가 미국에서 볼 수 있는 실리콘밸리보다 훨씬 더 기술 수준도 높고 산업 기반도 갖춰져서요. 두 지역 간 산업이 콜라보 됐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무궁무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조영호
긍정적인 측면이 좀 많다. 경제적인 차원에서 그런 말씀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이 지역 경제에 이어서 어떤 우리나라의 어떤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국제적인 실물 경제 말씀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금융시장을 한번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금값이 단기간에 크게 떨어졌다가 다시 1일 최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주식 시장도 국제 정세에 따라서 함께 출렁이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렇게 동시에 변동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 금 주식 뭐 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 정윤선
예 일단 금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이유는 달러 가치입니다.
우리나라 전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인데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면 달러에 투자하고요.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면 달러를 팔고 금을 삽니다. 그래서 이제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라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 6개국의 통화 가치하고 달러 가치를 비교해서 그 인덱스가 100보다 높으면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는 거고요. 100보다 낮으면 가치가 내려가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95 96 97 계속 내려가는 그런 달러의 약세에 있고요. 또 하나는 미국 내 소비자 물가가 올라가고 금리가 계속 연준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화폐를 보호했을 때 기대되는 수익들이 낮아지는 거죠. 물가가 오르면 화폐 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것도 금리가 내려가면 은행에 넣어놨을 때 이자가 줄어들고요. 그러면은 달러를 보유한 사람들이 그걸 금으로 바꿉니다. 그래서 금값은 그렇게 올라가는 거고요. 보통 금값과 주식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 정윤선
반대로 움직이는데 이렇게 같이 동반하는 건 보통 유동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2008년에 저희가 리마 플러스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 금융권에서 돈이 없어서 연쇄 부도가 났지 않습니까? 그럴 때는 어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나 금을 매각을 합니다. 그래서 현금을 조달하기 때문에 그때는 주식을 사려는 사람 주식을 팔려는 사람 또는 금을 팔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둘 다 동반 하락을 합니다. 이런 현상들은 장기적으로는 아니더라도 단기적으로는 여러 차례 자주 일어납니다.
▶ 조영호
네 이렇게 이제 주식이라든지 금이 연일 좀 뭐 좀 불안하다고 할까요? 이렇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까 투자하시는 분들 뭐 이런 분들께서는 조금 좀 헷갈리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보통 금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꼽히지 않습니까? 지금 다시 오르긴 했지만 얼마 전 주식과 함께 금값이 크게 떨어지기도 했는데 시장 불안이 그만큼 크다는 걸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좀 뭐 그냥 보통의 현상 예측할 수 있는 현상 이렇게 봐야 할까요?
▷ 정윤선
그러니까 유동성이 장기적으로 부족하다 그러면 금융 위기가 되고 2008년 리마 브라더 사태처럼요 근데 보통적으로 자금 시장의 경색은 수시로 반복해서 빈번히 일어납니다. 그래서 지금 주식 가격과 금가격이 동시에 떨어진다는 얘기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주식과 금을 팔아서 현금이 필요한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단기 유동성이 이제 다시 부족이 해소가 되면 다시 금값과 주식 가격은 정상화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고요. 이런 현상은 금융시장에서 좀 빈번히 발생합니다.
▶ 조영호
이렇게 시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저 연구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지만 이 금융시장이 계속 이렇게 출렁이다 보면은 뭐 기업들도 물론 영향을 받겠지만 우리 일반 시민들 투자자들이 체감할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런 어떤 부분이 좀 달라질까요?
▷ 정윤선
우리가 이제 보통 아파트를 사면 100% 자기 돈 내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전세금 뭐 몇 억 되는 걸 내려면 자기 돈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거의 없죠. 그 대다수 가구들이 어 이제 담보대출이나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있는데 이 대출 이자가 상당히 올라가게 됩니다. 그럼 뭐 정해진 빠듯한 소득에서 이자가 늘어나게 되면 그만큼 당연히 전체적으로 거시 경제적으로 소비가 줄어들고요. 또 소비가 줄어들면 그만큼 경기가 위축되고 또 경기가 위축되면 그만큼 고용도 줄어드는 악순환이 되는 이런 악순환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가게에서는 대출 금리가 오르게 되면 굉장히 긴축 재정을 해야 되죠. 그래서 그런 패턴이 달라지고요. 또 여유적으로 투자할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투자도 좀 줄어들고 그런 현상이 순환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 조영호
부동산 얘기를 잠깐 이제 하면 요즘 이재명 정부 들어서 부동산의 어떤 신호가 좀 강력해지고 있다 이런 신호가 지금 자꾸 오고 있거든요. 이러다 보니까 부동산 쪽 시장 쪽으로 좀 이렇게 생각하는 이제 젊은 세대들이나 이런 분들이 금, 달러, 해외 주식에 대한 투자가 좀 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이런 어떤 자금의 흐름 이동 어떻게 좀 봐야 할까요?
▷ 정윤선
최근 서울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15억 원 또는 뭐 강북은 한 12억 원대 강남 내려가면 훨씬 더 높아지고 그래서 과거처럼 젊은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서 집에 투자할 수 있는 그런 수단으로서 투자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굉장히 배제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들이 이제 주식이나 뭐 금통장 이런 것들인데요.
최근에 이제 한국 기업보다는 테슬라 NVIDIA, 애플, 메타처럼 해외 기업들이 급성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해외 주식을 소규모로 매입하는 수요 계층들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외국 주식을 사려면 우리 원화로는 못 사지 않습니까? 그럼 원화로 못 사니까 우리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해외 주식을 사게 되면 두 가지 상품을 사는 거죠. 달러도 사고 주식도 사고 그러니까 주식도 올라가고 달러 가치도 올라가고 또 환율은 달러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또 약화되고 뭐 이런 현상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조영호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구위원님께 이 질문 한번 드려보고 싶어요. 지금 같은 경제 상황이 좀 불확실성이 지금 커지고 있는 이런 시점에서 우리의 어떤 투자 포인트 자금 변동성이 좀 클 때 주의해야 할 투자 포인트 어떤 걸 좀 꼽을 수 있을까요?
▷ 정윤선
제가 옛날에 금융회사에 근무했을 때 그때 나온 광고가 있습니다. 이 멋진 광고인데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계란이 깨지기 쉽지 않습니까? 그래서 바구니를 탁 놓치게 되면 전체가 다 날아가거든요. 주식도 똑같습니다. 뭐 지금 현대자동차가 그 아틀라스를 공부하면서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다 만약에 올인을 하게 되면 올라가면 반드시 또 내려오거든요. 그럼 내려올 때 큰 손실을 보기 때문에 분산 투자가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한 곳에만 투자할 게 아니라 반도체 바이오 디스플레이 주식도 사고 또 국공채 채권에도 투자하고 예금이나 금 통장에도 투자하는 분산 투자가 위험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조영호
네 알겠습니다. 분산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을 잘해야 된다 이런 말씀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윤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었습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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