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24시] 경산시, 모바일 헬스케어 추진…9일부터 참여자 2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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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 시민 건강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디지털 기반 맞춤 관리를 통해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안전·민생경제·시민 편의·생활 안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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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18일까지 안전·민생 집중 관리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경북 경산시는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 시민 건강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경산시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전문가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 상시 모니터링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고, 초기 건강검진 후 24주간 식단·운동량 등 데이터 기반 관리를 받게 된다.
경산시는 참여자 전원에게 스마트워치를 무상 대여하고, 수료자에게는 기기를 무상 지급한다. 대상은 만 19~64세 경산 시민 또는 지역 직장인이며,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약 복용자와 지난해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디지털 기반 맞춤 관리를 통해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국비 8000만원 확보
경북 경산시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경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8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총 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 유형과 정도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교육, 장애인 가족 힐링캠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정착시키고, 지역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조현일 시장은 "장애인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경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18일까지 안전·민생 집중 관리
경북 경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산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안전·민생경제·시민 편의·생활 안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오는 14~18일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3개 분야 12개 반, 134명의 인력을 투입해 사건·사고 대응과 생활 민원, 재난 상황을 관리한다. 전통시장과 대형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 12곳에 대한 안전 점검과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폭설·결빙에 대비한 도로 관리도 병행한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과 설 성수품 수급 관리,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삼성현역사문화관과 경산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비상진료체계 가동, 교통·급수·청소 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도 나선다.
조현일 시장은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시민 불편도 없도록 현장 중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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