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밀라노 지하철역에 당당히 걸린 여성의 정체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2. 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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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가운데 김연아를 포함한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사진이 현지 지하철 역에 붙어 눈길을 끈다.

실제 지난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포르텔로역에는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사진과 역대 수상자들 이름이 래핑됐다.

사진에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갈라쇼에서 '타이스의 명상곡'에 맞춰 연기하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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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동계올림픽 ◆

오는 7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가운데 김연아를 포함한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사진이 현지 지하철 역에 붙어 눈길을 끈다. [뉴시스]
오는 7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가운데 김연아를 포함한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사진이 현지 지하철 역에 붙어 눈길을 끈다.

실제 지난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포르텔로역에는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사진과 역대 수상자들 이름이 래핑됐다.

사진에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갈라쇼에서 ‘타이스의 명상곡’에 맞춰 연기하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후 은퇴했다.

2018 평창 대회 때에는 홍보대사를 맡았고 개회식에서는 성화 최종 점화자로 활약했다.

앞서 김연아는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예전보다 메달 따는 종목이 다양해지고 선수도 많아졌음에도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것 같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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