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1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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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24주간 비대면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은 직장생활과 육아 등으로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있는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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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9일부터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24주간 비대면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양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 전문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20~50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소재 직장인으로 제한된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생활팀(041-630-9041, 9087)으로 문의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걸음 수와 심박 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활동량계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 기기는 스마트폰과 연동돼 실시간 건강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참여자는 프로그램 기간 중 2회에 걸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 종합적인 건강측정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서비스 기간 동안 올바른 식생활과 운동습관 등 건강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건강실천용품 등의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은 직장생활과 육아 등으로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있는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물을 복용 중인 주민은 참여에서 제외된다. 과거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서비스 종료 시점으로부터 1년이 경과해야 재참여가 가능하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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