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새엄마 호칭 정리 마쳤다 "누나에서 엄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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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새엄마에 대한 호칭 정리를 마쳤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전역한 지 4시간 된 그리와 그를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김원준, 조혜련,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리는 군 입대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역 후 '김동현 본명으로 활동', '여동생 운동회에 참석', '새엄마와의 호칭 정리'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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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전역한 지 4시간 된 그리와 그를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김원준, 조혜련,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리는 지난달 28일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으며, 전역 당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는 군 입대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역 후 ‘김동현 본명으로 활동’, ‘여동생 운동회에 참석’, ‘새엄마와의 호칭 정리’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공약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묻는 말에 그리는 “전역하면 본명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안 될 것 같더라. (김)동현이 형이 요즘 너무 세서. 이름 걸고 뜨려다가 안 되겠더라”며 “그런 것 때문에 사람들이 불러주시는 대로 활동해야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전 부인과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2021년 둘째 딸 수현 양을 얻었다. 이런 가운데 아들 그리(동현)가 새엄마와의 호칭을 정리하면서 이들 가족은 더욱 단란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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