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훈련지로 주목받는 전주대…한·일 선수들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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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명문인 전주대학교가 국내외 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선수 등 100여명이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토 오사무 감독(현 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와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는 이날 도 체육회를 찾아 훈련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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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한국 지도자들 전북체육회 방문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yonhap/20260205103728985tzcj.jpg)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레슬링 명문인 전주대학교가 국내외 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선수 등 100여명이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과 전주대는 2015년 교류 협약을 맺고 격년제로 두 대학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있다.
일본은 파리올림픽에서 8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레슬링 강국이다.
이번 훈련에는 수원시청,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함께 한다.
양국 선수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으로 기량 향상은 물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토 오사무 감독(현 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와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는 이날 도 체육회를 찾아 훈련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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