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훈련지로 주목받는 전주대…한·일 선수들 '구슬땀'
최영수 2026. 2. 5. 10:37
![일본·한국 지도자들 전북체육회 방문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yonhap/20260205103728985tzcj.jpg)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레슬링 명문인 전주대학교가 국내외 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선수 등 100여명이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과 전주대는 2015년 교류 협약을 맺고 격년제로 두 대학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있다.
일본은 파리올림픽에서 8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레슬링 강국이다.
이번 훈련에는 수원시청,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함께 한다.
양국 선수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으로 기량 향상은 물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토 오사무 감독(현 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와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는 이날 도 체육회를 찾아 훈련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셜+] "제헌절이 빨간 날이었어?"…달력에 속은 직장인들 | 연합뉴스
- 주성치, '소림축구' 후속작서 한국팀 '반칙축구' 비하 논란 | 연합뉴스
- "나는 신이다" 의붓딸·신도 세뇌해 추행 교주…1심서 징역 9년 | 연합뉴스
- 가슴높이 차오른 우이천 '호기심에' 입수 고교생들…CCTV로 구조 | 연합뉴스
- 어린 공주 곁에 둔 영롱한 빛…1천500년 전 장례식 다시 열린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업무보고 중 "자기 하는 일도 모르나"…공개경고 | 연합뉴스
- 정신질환 앓던 50대 초등생 5명 유인 시도…경찰 검거 | 연합뉴스
- 창원서 7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 연합뉴스
- "시원한데 눈치가"…공무원 반바지 출근, 지자체마다 온도 차 | 연합뉴스
- 창녕 대나무밭서 불…60대 추정 1명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