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카드 발급만을 위한 모바일 웹사이트 공개

현대카드는 카드 발급만을 위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카드 발급 웹’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신용카드를 검색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플랫폼을 마련한 것이다.
‘카드 발급 웹’은 카드 검색과 발급에 특화된 서비스다. 현대카드 1260만 회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 이용 업종은 물론 선호하는 혜택과 연회비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천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쇼핑, 마트, 백화점, 편의점, 배달, 교통 등 총 15개 업종 가운데 회원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선택하고, 적립·할인·마일리지 중 원하는 혜택 유형과 연회비 구간을 고른 뒤 연령, 성별, 직업 등을 입력하면 된다.
마음에 드는 카드는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추후에 다시 확인해볼 수도 있다. 특히 관심 있는 두 장의 카드를 선택해 주요 혜택과 연회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카드 비교하기’ 기능을 지원해, 나에게 더 잘 맞는 상품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프리미엄’ ‘2030’ ‘여행’ 등 유형별로 회원들이 가장 많이 발급한 카드 순위도 살펴볼 수 있다.
키워드 검색을 통해 원하는 혜택을 중심으로 카드를 찾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회원은 검색창에 ‘대중교통’을 입력해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모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내 한도 알아보기’ 기능을 통해 회원이 추후 받게 될 한도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의 카드 이용 경험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설계해 왔다”며 “’카드 발급 웹’은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나에게 꼭 맞는 카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도수화 기자 dos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