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1월에도 인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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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가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세 자릿수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난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것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김제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인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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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가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세 자릿수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난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김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8만1,823명으로 전월 대비 147명이 증가했다.
![전북도 시군별 인구수 증감 그래프 [사진=김제시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news24/20260205095418174unee.png)
이는 자연감소(74명)를 상쇄하는 활발한 인구 유입의 결과로, 1월 한 달간 총 221명의 사회적 순유입이 발생하며 시가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인구 증가는 영유아(0~6세)가 23명, 청년층(18~39세)이 48명 증가하는 등 미래 세대의 유입이 두드러져 인구 구조의 질적 개선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러한 성과는 시가 추진 중인 △전입장려금 △취업청년 정착수당 △청년부부 주택수당 △결혼축하금 등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한‘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해 말,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 요건을 ‘부모 모두’에서 ‘부 또는 모 거주’로 완화하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통해 인구 이탈을 방지하고 유입을 촉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김제형 일주일 살기’와 같은 체류형 정책을 본격화해 방문객이 정주 인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것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김제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인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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