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불투명… 어깨 수술 원두재 5~6개월 OUT, 홍명보호 수비형 MF 또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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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중앙 미드필더 원두재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올해 28세인 원두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11경기에 출전했으며, 과거 울산 HD FC 시절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전술적 중핵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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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홍명보호의 중앙 미드필더 원두재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원두재가 소속된 UAE 클럽 코르 파칸 FC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원두재가 최근 소속팀 경기 도중 어깨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구단 의료진의 진단 결과 보존적 치료가 아닌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원두재는 수술대에 오르게 됐으며, 코르 파칸 FC는 재활 및 회복 기간에 약 4~5개월가량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단기 이탈이 아닌 중장기 공백을 의미하며, 오는 6월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역시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관측으로 이어진다.

올해 28세인 원두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11경기에 출전했으며, 과거 울산 HD FC 시절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전술적 중핵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대표팀 내 입지가 절대적 수준은 아니었으나, 지난해 11월 볼리비아전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향후 중용 가능성도 확보한 상태였다.
그러나 십자 인대 파열로 전열에서 이탈한 박용우에 이어, 같은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인 원두재마저 장기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대표팀 중원 운용에는 적지 않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특정 포지션에 공백이 집중된 상황 속에서 홍명보 감독이 어떤 대안을 마련할지에도 시선이 쏠리게 됐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르 파칸 FC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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