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점 대기록' 허웅 대신 '신인 3명'? 첫 외국인 사령탑 마줄스호 탑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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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경 기자┃한국 남자농구대표팀 최종 12명 명단이 정해졌다.
영국인 아버지를 둔 만 18세 혼혈 선수 다니엘과 강을준 전 창원 LG세이커스 감독의 아들 강지훈은 처음으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마줄스 감독은 "영건 3명 다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본다. 이들은당장 팀에선 큰 역할은 없을지 몰라도, 1, 2년 후에는 각 팀에서 큰 역할을 가져갈 거다. 그 부분을 높이 사 국가대표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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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목은경 기자┃한국 남자농구대표팀 최종 12명 명단이 정해졌다. 첫 외국인 사령탑 니콜라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은 명단에 신예 3명을 올렸다.
4일 오전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KBL)는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에 출전할 12명 선수 명단 발표와 함께 마줄스 감독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월드컵 아시아예선 중국과의 2연전 출전 명단에 비해 무려 6명의 선수가 교체됐다. 주목할 점은 올 시즌 KBL 드래프트를 통해 데뷔한 신인 선수를 3명이나 선발했다는 점이다.

에디 다니엘(서울 SK), 문유현(안양 정관장), 강지훈(고양 소노)이 그 주인공이다. 영국인 아버지를 둔 만 18세 혼혈 선수 다니엘과 강을준 전 창원 LG세이커스 감독의 아들 강지훈은 처음으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시 한번 대표팀에 승선한 문유현은 올 시즌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난해 고려대 재학 중 대표팀에 부름을 받았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마줄스 감독은 "영건 3명 다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본다. 이들은당장 팀에선 큰 역할은 없을지 몰라도, 1, 2년 후에는 각 팀에서 큰 역할을 가져갈 거다. 그 부분을 높이 사 국가대표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중국과의 2연전에서 맹활약한 이현중(나가사키 벨카)과 이정현(고양 소노)을 비롯해 이원석(서울 삼성), 김보배(원주 DB), 유기상·양준석(이상 창원 LG),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도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한편 최근 SK전에서 '한 경기 51점' 기록을 달성해 KBL 기념상 수상을 앞둔 허웅(부산 KCC)은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그는 2022년 7월 FIBA 아시아컵 예선 경기 이후 대표팀의 호출을 받지 못했다.
허웅의 사생활 논란이 선수 선발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질문에 마줄스 감독은 "전체적인 큰 그림을 봤다. 한 경기뿐 아니라 시즌 내내 보였던 모습을 봤다. 피지컬과 운동 신경이 더 좋은 선수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의 12명을 뽑았다"며 "허웅이 코트 위와 밖에서 보여준 모습을 다 합쳐서 생각했다"고 답했다.

한편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0일 소집돼 진천 선수촌에서 호흡을 맞춘 뒤 24일 출국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마줄스호는 첫 격전지인 타이베이에서 대만과 예선 B조 3라운드를 소화한 뒤,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3월 1일 일본과 맞붙을 예정이다.
앞서 중국과의 2연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현재 B조 4개 팀 가운데 2위를 달리는 한국 대표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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