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확정' 대구FC, 세징야 11번-에드가 9번 유지+지오바니 7번 변경…2026시즌 출격 준비완료

김경수 기자 2026. 2. 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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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했다.

세징야(11번), 에드가(9번), 김강산(20번), 황재원(2번), 한태희(31번) 등 주축 선수들은 기존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며 변함없는 각오를 드러냈다.

지오바니는 기존 5번에서 공격적인 이미지를 상징하는 7번으로 등번호를 바꿨고, 박대훈도 19번에서 80번으로 변경해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짐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대구 유니폼을 입는 선수들도 각자의 번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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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선수들, 변함없는 각오 다져
새로운 선수들, 각자의 번호 선택
류재문, 특별한 29번으로 복귀


'등번호 확정' 대구FC, 세징야 11번-에드가 9번 유지+지오바니 7번 변경.(자료제공=대구FC)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대구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했다. 세징야(11번), 에드가(9번), 김강산(20번), 황재원(2번), 한태희(31번) 등 주축 선수들은 기존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며 변함없는 각오를 드러냈다.




지오바니는 기존 5번에서 공격적인 이미지를 상징하는 7번으로 등번호를 바꿨고, 박대훈도 19번에서 80번으로 변경해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짐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대구 유니폼을 입는 선수들도 각자의 번호를 선택했다. 미드필더 한국영은 8번을, 박인혁은 99번을 달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김대우(25번), 황인택(26번) 역시 새로운 등번호로 팀에 빠르게 적응 중이다.




대구로 복귀한 류재문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29번을 선택했다. 그는 프로 데뷔 이후 한 번도 바꾼 적 없는 29번에 대해 "예전의 열정과 추억을 다시 이어가고 싶다. 팬들 앞에서 대구다운 축구를 다시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대구FC는 3월 1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PARK에서 화성FC와의 K리그2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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