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데뷔' 안병훈, 개막전 첫날 개인전 4위…코리안GC팀, 8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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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리브) 골프에 데뷔한 안병훈(35)이 개막전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
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6 LIV 골프 개막전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안병훈과 함께 코리안GC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송영한(35)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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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LIV(리브) 골프에 데뷔한 안병훈(35)이 개막전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
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6 LIV 골프 개막전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안병훈은 테일러 구치(미국), 욘 람(스페인) 등과 공동 4위를 마크했다.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토마스 디트리(벨기에), 피터 유라인(미국)과는 2타 차에 불과하다.
안병훈은 2017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데뷔, 229경기에 출전했다 비록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2153만5424달러(약 317억원)를 획득, 우승이 없는 선수 중 가장 많은 상금을 받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에서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던 안병훈은 올 시즌을 앞두고 LIV 골프로 전격 이적했다. 안병훈은 올해 새롭게 창단한 코리안 골프 클럽(GC)의 주장을 맡았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안병훈은 기분 좋게 출발했다. 1번홀부터 시작한 안병훈은 5번홀(파3)과 6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이어 9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이후에도 안병훈은 파 세이브를 이어가면서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고 13번홀(파5)과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권에 자리했다.
안병훈과 함께 코리안GC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송영한(35)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1언더파 공동 35위, 김민규(25)는 3오버파로 공동 53위에 머물렀다.
올해 단체전 우승을 노리는 코리안GC는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해 13팀 중 공동 8위에 자리했다. 단체전은 4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호아킨 니먼(칠레)이 이끄는 토크GC가 15언더파로 단체전 1위에 올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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