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AI로 만든 애니, 삼성폰 광고라고?…200만뷰 돌파 화제몰이

김정현 기자 2026. 2. 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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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선보인 생성형 AI로만 제작된 '갤럭시Z트라이폴드' 광고가 화제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3일 '리틀 빅 드림2' 광고를 유튜브·넷플릭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광고 영상은 모두 생성형 AI를 통해 만들어졌다.

삼성전자가 생성형 AI로만 제작된 광고를 공개하는 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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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리틀 빅 드림2' 광고 (삼성전자 인스타그램 갈무리)/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선보인 생성형 AI로만 제작된 '갤럭시Z트라이폴드' 광고가 화제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3일 '리틀 빅 드림2' 광고를 유튜브·넷플릭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광고 영상은 소프라노를 꿈꾸는 주인공 뻐꾸기를 소재로 한다. 뻐꾸기는 시계에서 뛰쳐 나와 갤럭시Z트라이폴드의 3분할 화면으로 복식 호흡 방법, 레퍼런스 영상 등을 참고해 노래 연습을 한다.

또 갤럭시 AI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해 무대 의상을 입어보며 꿈을 키우고 마침내 큰 무대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광고 영상의 조회수는 이날 기준 207만 회를 넘겼다.

(삼성전자 유튜브 갈무리)/뉴스1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광고 영상은 모두 생성형 AI를 통해 만들어졌다. 다양한 프롬프팅을 활용해 고품질 애니메이션 광고로 탄생했다.

삼성전자가 생성형 AI로만 제작된 광고를 공개하는 건 두번째다. 앞서 지난 12월에도 혼합현실(XR)기기 '갤럭시XR'을 소재로 한 '리틀 빅 드림' 광고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업계 전반에서 생성형 AI가 크리에이티브 제작 과정에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있고 삼성도 생성형 AI를 프로젝트의 목적에 맞을 때 선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에게 더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표현, 제작 도구로 사용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티티브의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두고, 저작권, 초상권 등의 권리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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