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황인춘·임예택 등 태국 방콕에서 우승 겨냥 [KPGA 윈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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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표주자 이형준(34)과 베테랑 황인춘(52) 등이 참가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원) 본선 경기가 5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다.
KPGA 투어 6승을 거둔 이형준은 "1월 28일부터 태국에 와서 대회를 준비했다. 정규투어가 없는 기간에 윈터투어를 통해 다른 선수들과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것은, 나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에게도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출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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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표주자 이형준(34)과 베테랑 황인춘(52) 등이 참가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원) 본선 경기가 5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다.
앞서 2~4일 사흘간 피닉스 골드 방콕 서-남코스(파70·7,080야드)에서 열린 예선을 통해 통과한 선수들을 포함한 총 120명 참가자가 2라운드(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쟁한다. 우승 상금은 1,500만원.
군 복무를 마치고 올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할 예정인 권오상(31)은 예선 A조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KPGA 2부인 챌린지투어 2025시즌 통합 포인트 1위에 등극한 양희준(26)은 예선 C조 단독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형준과 황인춘을 비롯해 KPGA 투어 3승의 김우현(35), 2승의 김찬우(27), 그리고 2026시즌 정규투어에 재입성하는 김봉섭(43) 등은 2025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랭킹 상위권자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았다.
KPGA 투어 6승을 거둔 이형준은 "1월 28일부터 태국에 와서 대회를 준비했다. 정규투어가 없는 기간에 윈터투어를 통해 다른 선수들과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것은, 나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에게도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출전 이유를 밝혔다.
또 이형준은 "이번 대회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올 시즌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지난해 KPGA 투어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던 임예택은 "2025시즌을 마친 이후 운동의 양과 질을 높였고 먹는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예택은 "태국은 매년 훈련하러 오는 나라인데 음식도 잘 맞고 이곳의 문화도 좋아하기 때문에 즐기면서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에 가까운 성적을 내서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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