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뉴캐슬 꺾고 EFL컵 결승행…아스널과 우승 다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디펜딩 챔피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EFL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결승전에 선착해 있던 아스널과 우승을 다툰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26 EFL컵 4강 2차전서 3-1로 이겼다.
1차전을 2-0으로 잡았던 맨시티는 1·2차전 합계 5-1 대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디펜딩 챔피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EFL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결승전에 선착해 있던 아스널과 우승을 다툰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26 EFL컵 4강 2차전서 3-1로 이겼다.
1차전을 2-0으로 잡았던 맨시티는 1·2차전 합계 5-1 대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앞서 첼시를 따돌리고 결승에 오른 아스널을 상대로 3월 23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판 승부로 트로피 주인을 가린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우승했던 맨시티는 5년 만에 정상 탈환 기회를 잡았다. 아스널은 1993년 두 번째 우승을 일궜던 이후 33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맨시티가 결승전으로 가는 길은 탄탄대로였다.
두 골 앞선 채 맞이한 2차전서 맨시티는 주축 공격수 엘링 홀란드에게 휴식을 줬는데, 그 자리에 출전한 오마르 마르무쉬가 '원맨쇼'를 펼쳤다.
마르무쉬는 킥오프 7분 만에 배후 침투로 선제골을 뽑으며 사실상 결승행을 예약했다.
계획이 틀어진 뉴캐슬은 라인을 올리고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그럴수록 맨시티에 뒤 공간을 허용했다.
맨시티는 전반 29분 마르무쉬가 멀티골, 전반 32분 티아니 레인더스가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다섯 골 차로 뒤진 뉴캐슬은 후반 17분 앤서니 엘랑가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패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비트코인 2000개 입금…50개 매도 후 통장에 46억" 인증 화제
- 신동엽 딸 서울대, 옥동자 아들 세계톱10大…개그맨들 자식농사 대박
- '370억 재산' 102세 노인과 몰래 혼인신고한 간병인…자녀들 발칵
- 차 위로 사람 추락 땐 천재지변?…"생명 건졌는데 차 전손" 보험 처리 난항
- '불륜녀' 가정부와 공모…'변태' 남성과 침실에 있던 아내 살해
- "이제 너희 차례, 특히 한 남자"…9시간 경찰조사 '주사이모' 의 반격
- "빚 잔뜩 남기고 사망한 아빠…상속 포기하면 어린 동생한테 넘어가나요?"
- 초등생 집 따라가 추행한 여성…"아가야, 행복해야 해" 산후 도우미의 편지[주간HIT영상]
- "李대통령 설선물, 53만원에 팔아요"…받자마자 '당근'에 매물로
- 걸친 보석만 200억인데…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개막식 '립싱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