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때 안 열려”…중국, 전기차 매립형 손잡이, 세계 최초 금지 [잇슈 SNS]

KBS 2026. 2. 5. 07: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즘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문에 자주 적용하는 기술이죠?

운전자가 손을 대야 툭 튀어나오는 전동식 매립형 손잡이인데요.

최근 중국 정부가 이 '매립형 손잡이'를 사실상 금지하는 안전 규제를 세계 최초로 발표했습니다.

테슬라가 시작한 이 전동식 매립형 손잡이는 공개 당시 세련된 디자인이란 호평을 받으며, 다른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도 도입했는데요.

하지만 화재나 사고 등으로 차량 전원이 차단될 경우 손잡이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이 때문에 안타까운 인명 피해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 손잡이 규제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며, 모든 신규 판매 차량은 내 외부에 전동식 대신 '기계식 문 열림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고, 기존 모델의 경우 2029년 1월까지 설계를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