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줄스 감독, 에디 다니엘-문유현-강지훈 ‘신인 3인방’ 전격 발탁...선발 배경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 [MD현장]


[마이데일리 = 올림픽회관 노찬혁 기자] 대한민국 농구대표팀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신인 선수들을 대거 발탁하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확고한 기준을 밝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 신관에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W2)’ 최종 12인 선수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 농구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마줄스 감독은 이번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W2)을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첫 대표팀 명단에서 마줄스 감독은 과감한 선택을 내렸다. 신인 문유현(안양 정관장), 에디 다니엘(서울 SK), 강지훈(고양 소노)을 발탁했다.
문유현은 202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정관장의 지명을 받았고, 다니엘은 2025년 SK 연고 지명을 통해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강지훈 역시 202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소노 유니폼을 입었다. 세 선수는 프로 데뷔 시즌부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명단 발표 이후 마줄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기술과 운동 능력, 경험, 포지션, 체형을 기준으로 삼았다. 선발된 선수들은 현재 시점에서 최상의 명단”이라며 “팀 농구를 지향하며 높은 에너지와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 각 선수의 자질은 우리의 철학과 시스템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신인 선수들을 발탁한 배경에 대해서는 “모두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열정이 돋보인다”며 “코트에서 어떻게 싸우고 경쟁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베테랑과 젊은 선수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선수들은 성장 과정에 있으며, 몇 년 뒤에는 높은 수준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잠재력이 있다. 미래에 대표팀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SK의 다니엘은 만 18세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달아 이번 명단 가운데 최연소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마줄스 감독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대만 농구대표팀에는 17세 선수도 핵심 멤버로 뛰고 있다. 나이는 선발 기준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다니엘의 경기에는 분명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부분”이라면서도 “트랜지션 능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커팅과 속공 상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몸싸움도 견딜 수 있다.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을 상대로 한 수비 능력 역시 선발 이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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