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AI 비관론에 기술주 하락…3대지수 혼조세

2026. 2. 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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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입니다.

미증시 삼대지수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이 2% 가까이 하락한 반면 부동산과 에너지는 1%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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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입니다.

미증시 삼대지수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가 0.53%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1% 넘게 내렸고 S&P 500도 0.51%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이 2% 가까이 하락한 반면 부동산과 에너지는 1%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AI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하면서 주요 기술주에서 가치주로 자금 이동이 나타났고, 대형 기술주들이 부담을 받았습니다.

AMD의 1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는데요.

리사 수 CEO가 인공지능 수요 증가를 강조했지만, 주가를 끌어올리기에는 부족했습니다.

한편 ADP가 발표한 1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2만2천 명 증가에 그치며 예상치의 반에도 미치치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고 지도자를 겨냥해 "매우 걱정해야 할 상황"이라고 발언하자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는 3% 급등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AMD가 17% 급락한 여파로 반도체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며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3% 마이크론이 9% 하락했습니다.

전날 폭등했던 팔란티어는 상승분을 반납하며 11% 내렸습니다.

반면 애플은 AI 투자 부담이 없는 안전한 기술주로 부각되며 2% 상승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알파벳이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시간 외 거래에서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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