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FW’ 오현규,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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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가 오현규를 영입했다.
베식타스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를 영입하는 데 구단과 선수 간의 합의가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시즌 중반 감독이 교체된 후로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었던 오현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수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튀르키예 '3강' 중 하나로 유명한 명문 구단 베식타스로 이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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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베식타스가 오현규를 영입했다.
베식타스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를 영입하는 데 구단과 선수 간의 합의가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 반, 등번호는 9번이다. 이적료는 1,400만 유로(한화 약 241억 원)다.
2001년생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는 이번 시즌 헹크에서 벨기에 프로 리그 20경기(선발 13회) 6골 3도움, 유로파리그 8경기(선발 7회) 3골을 기록하고 있었다.
시즌 중반 감독이 교체된 후로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었던 오현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수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그 중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도 있었지만 만족스러운 오퍼는 아니었다. 결국 튀르키예 '3강' 중 하나로 유명한 명문 구단 베식타스로 이적하게 됐다.
베식타스는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와 함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중 하나다. 이번 시즌은 리그 20경기 10승 6무 4패 승점 36점으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조타 실바, 펠릭스 우도카이, 윌프리드 은디디 등 빅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도 다수 보유한 팀이다.
베식타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최전방 공격수 타미 에이브러햄의 대체자로 오현규를 점찍었다.(자료사진=오현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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