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서, 필리핀 마스터스 첫날 선두…강지선·강정현 1타차 2위 [KLPGA]

강명주 기자 2026. 2. 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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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3개 대회 중 2개 우승트로피를 태국 선수들에게 넘긴 한국 선수들이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총상금 2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리더보드 선두권을 선점했다.

앞선 드림 윈터투어 2개 대회에서 연속 공동 4위로 선전한 황연서는 필리핀 첫날 공동 19위(이븐파 72타)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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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 동계 시즌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에 출전한 이윤서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3개 대회 중 2개 우승트로피를 태국 선수들에게 넘긴 한국 선수들이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총상금 2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리더보드 선두권을 선점했다.



 



이윤서는 4일 필리핀 바탕가스주 리파시티의 서밋 포인트 골프클럽(파72·6,341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내 단독 1위(6언더파 66타)에 나섰다.



특히 3번홀(파5)부터 6번홀(파3)까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하이라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이윤서는 작년에 KLPGA 투어 1개 대회에 추천 선수로 참가해 공동 64위로 마친 바 있다. 11월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는 34위를 기록했다.



 



강지선과 강정현을 포함한 3명이 1타 차 공동 2위(5언더파 67타)에 랭크됐다.



강지선은 전후반에 5개 버디를 골고루 솎아냈고, 강정현은 13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었으나 나머지 홀에서 6개 버디를 낚았다.



 



박소혜는 4언더파 68타를 쳐 단독 5위에 올랐다.



 



앞선 드림 윈터투어 2개 대회에서 연속 공동 4위로 선전한 황연서는 필리핀 첫날 공동 19위(이븐파 72타)로 시작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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