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이스라엘, 가자 북부 공습‥"주민 23명 사망"

유선경 2026. 2. 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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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 시각 세계입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지역을 공습해 주민 23명이 숨졌습니다.

휴전 중인 가자지구에서 작전 중이던 이스라엘군이 무장대원의 총격을 받은 것에 대한 보복성 공격인데 다수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자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얀 면보에 덮인 희생자 옆에서 유족과 주민들이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기도를 올립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투파와 자이툰 지역 등을 공습해 주민 2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4일, 가자지구 북부지역에서 작전 중이던 병력이 무장대원의 총격을 받아 1명이 중상을 입었고 이는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기갑부대와 항공기를 동원해 해당 지역을 공격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하마스 연계 무장조직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의 북부 가자 여단 지휘관을 제거했다며 정밀타격이었다고 밝힌 이스라엘군은 다수의 민간인 사망자 발생에는 "무고한 피해에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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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8797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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