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 승리…아카셰바 3-1 제압

안영준 기자 2026. 2. 5. 0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탁구 신유빈(22·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탁구 아시안컵 첫 경기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신유빈은 4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8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를 게임 스코어 3-1(11-2 9-11 12-10 11-5)로 제압했다.

신유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선 조별리그 2승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통과, 16강부터 왕이디(중국)을 만나는 바람에 2-3으로 패해 탈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우진은 아이작 퀘크에 역전패
탁구 신유빈.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탁구 신유빈(22·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탁구 아시안컵 첫 경기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신유빈은 4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8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를 게임 스코어 3-1(11-2 9-11 12-10 11-5)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 32명의 선수가 4명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2위가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첫 경기를 잡은 신유빈은 16강 진출의 7부 능선을 넘었다. 신유빈은 5일 하야타 히나(일본)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 6일 황유제(대만)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신유빈으로선 16강 이후의 수월한 대진을 위해 조 1위를 차지하는 게 중요한 과제다. 이를 위해선 세계 랭킹 10위 히나와의 2차전을 잡아야 한다.

신유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선 조별리그 2승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통과, 16강부터 왕이디(중국)을 만나는 바람에 2-3으로 패해 탈락했다.

한편 여자 단식 6조의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도 스와스티카 고쉬(인도)를 게임 스코어 3-2로 따돌리고 첫 승을 챙겼다.

반면 남자 단식 5조의 장우진(세아)은 아이작 퀘크(싱가포르)에 게임 스코어 2-3으로 역전패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