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골프 데뷔전 첫날 4위…송영한 18위, 김민규 53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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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서 새 출발한 안병훈(35)이 데뷔 라운드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안병훈은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7,464야드)에서 진행된 LIV 골프 리그 2026시즌 개막전에서 1라운드 공동 4위(5언더파 67타)에 올랐다.
보기 없이 5개 버디를 골라낸 안병훈은, 7언더파 65타 공동 선두인 토머스 디트리(벨기에), 피터 유라인(미국)을 2타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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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서 새 출발한 안병훈(35)이 데뷔 라운드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안병훈은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7,464야드)에서 진행된 LIV 골프 리그 2026시즌 개막전에서 1라운드 공동 4위(5언더파 67타)에 올랐다.
보기 없이 5개 버디를 골라낸 안병훈은, 7언더파 65타 공동 선두인 토머스 디트리(벨기에), 피터 유라인(미국)을 2타 차로 추격했다.
1번홀부터 시작한 안병훈은 5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6번(파5), 9번(파4), 13번(파5) 홀에서 버디를 골라냈고, 18번홀(파4) 버디로 마무리했다.
작년까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었던 송영한(35)은 이날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공동 18위(3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총 59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필 미컬슨(미국)과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경기를 시작하지 않고 기권하면서 57명이 1라운드를 끝냈다.
김민규(25)는 3오버파 75타를 적어내 최하위인 공동 53위에 머물렀다.
8번홀부터 티오프한 김민규는 마지막 7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했고, 그 전까지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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