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1기’ 새 출발하는 男대표팀, 에이스 이현중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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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니콜라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 체재로 첫 출발에 나선다.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취임 후 첫 대표팀 선수 선발이었기에 그의 선택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렇다면 니콜라스 감독 체제에 대한 이현중의 생각은 어떨까? 본지와의 연락에서 이현중은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님이 대표팀에 어떤 농구를 입힐지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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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니콜라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 체재로 첫 출발에 나선다.
니콜라스 감독은 4일 경기력향상위원회와의 회의 끝에 2월 25일과 3월 1일에 열리는 2027 FIBA(국제농구연맹) 월드컵 대만, 일본과의 아시아 예선 윈도우2 원정 일정에 나설 12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취임 후 첫 대표팀 선수 선발이었기에 그의 선택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12월 중국과의 2연전에 나선 대표팀 선수 구성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변함없는 요소가 있다. 이현중(나가사키 벨카)이 팀의 중심이라는 점이다.
농구대표팀에서 이현중은 대체 불가한 슈퍼 에이스다. 니콜라스 감독 역시 “확실한 에이스다. 팀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만능 선수다. 다만 이현중이 너무 많은 부담을 안고 있으니 그의 득점을 위해 더 많은 공간, 좋은 스크린, 좋은 패스가 갈 수 있도록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며 이현중의 중요성을 얘기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니콜라스 감독 체제에 대한 이현중의 생각은 어떨까? 본지와의 연락에서 이현중은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님이 대표팀에 어떤 농구를 입힐지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아시아 예선 윈도우2에서는 하윤기(KT), 안영준(SK), 강상재(DB) 등 기존 대표팀 멤버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구성 변화가 불가피했다. 니콜라스 감독도 이 점을 아쉬워했다.
선수 구성 변화에 대해 이현중은 “좋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아쉽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하지만 어떤 선수와 함께 뛰더라도 나는 늘 준비되어 있다.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표팀 소집은 2월 20일이다. 이현중은 대표팀 합류를 위해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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