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하나은행 20점 차 대파…4강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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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이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꺾으며 4강 플레이오프 경쟁에 불을 지폈다.
삼성생명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하나은행을 74-54로 대파했다.
반면 하나은행(15승 6패)은 2위 청주 KB(14승 7패)와 격차가 1승으로 좁혀져 선두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삼성생명은 경기 시작 7분간 하나은행 득점을 '0'으로 틀어막으며 11-0으로 앞서나간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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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이해란.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aniareport/20260205053629344zwqf.jpg)
최근 5경기 4승 1패 흐름을 이어간 삼성생명은 부산 BNK와 공동 4위(10승 11패)로 반 계단 올라섰다. 시즌 초반 하나은행에 3연패 후 2연승을 거두며 자신감도 높였다. 반면 하나은행(15승 6패)은 2위 청주 KB(14승 7패)와 격차가 1승으로 좁혀져 선두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삼성생명은 경기 시작 7분간 하나은행 득점을 '0'으로 틀어막으며 11-0으로 앞서나간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이해란이 양 팀 최다 22점에 8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고, 하나은행 진안은 16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은퇴를 선언한 하나은행 김정은의 '은퇴 투어' 첫 무대였다. 김정은은 11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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