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레드벨벳 '두쫀쿠' 춤사위에 고개 푹…훈훈한 선후배 우정

김하영 기자 2026. 2. 5.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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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멤버들과 카리나가 함께 '두쫀쿠 사준 사람' 챌린지를 찍었다. /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소속사 선배인 레드벨벳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카리나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솔직히 예쁜 언니들 사이에서 있는 거 기분 좋아요. 나에게 이런 영광이. 엄청 착하고 엄청 예뻐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은 레드벨벳 공식 SNS에 올라온 '두쫀쿠 사준 사람' 콘텐츠로, 레드벨벳 멤버 세 사람이 카리나에게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얻기 위해 귀여운 구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선후배 간의 친근한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한 세 사람이 두쫀쿠를 손에 든 채 카리나를 둘러싸고 원을 그리며 도는 장면이 이어졌고, 이를 지켜보던 카리나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푹 숙이며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슬기가 카리나가 사준 '두쫀쿠' 인증샷을 남겼다. / 조이 인스타그램

이어 세 사람의 손에는 두쫀쿠가 있는 상태에서 카리나를 둘러싸고 원을 그리고 돌았고, 카리나는 부끄러운 듯 이내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이는 "아, 뿌듯하다"며 "지민이가 사다 준 두쫀쿠"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조이와 슬기는 입가에 카카오 가루를 묻힌 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소속사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31일과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 참여했다.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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