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위트컴, WBC 태극마크 달듯

이소연 기자 2026. 2. 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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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내야수 셰이 위트컴(28·휴스턴·사진)이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태극마크를 달 것이라는 전언이 나왔다.

WBC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숀 스프래들링 기자는 4일 소셜미디어 X에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썼다.

한국 출신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위트컴은 부모의 출신국 중 한 곳을 선택해 출전할 수 있다는 WBC 규정에 따라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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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내야수 셰이 위트컴(28·휴스턴·사진)이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태극마크를 달 것이라는 전언이 나왔다. WBC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숀 스프래들링 기자는 4일 소셜미디어 X에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썼다. 한국 출신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위트컴은 부모의 출신국 중 한 곳을 선택해 출전할 수 있다는 WBC 규정에 따라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위트컴은 2루수와 3루수, 유격수를 모두 소화하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다.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샌디에이고)를 졸업하고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휴스턴의 5라운더로 지명됐다. 마이너리그 5년 통산 성적은 타율 0.260, 127홈런이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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