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준다… 초등생 20만 원-중고생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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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지역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초등학생은 20만 원을, 중고교생은 30만 원을 받는다.
중고교 신입생은 2∼9일 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지원 신청 사이트(start.sen.go.kr)에서, 초등학교 신입생은 23∼27일 제로페이 사이트(on.zeropaypoint.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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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서울교육청 사이트서 신청
초등생, 제로페이로 20만 원 지급
23~27일 제로페이 사이트서 신청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중고교 신입생을 위한 입학지원금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고교 신입생은 2∼9일 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지원 신청 사이트(start.sen.go.kr)에서, 초등학교 신입생은 23∼27일 제로페이 사이트(on.zeropaypoint.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국공립학교를 포함해 사립학교, 특수학교 등의 신입생은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약 18만6040명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난해보다 2960명이 줄었다.
초등학생은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20만 원이 지급된다. 중고교생은 30만 원을 받는데 교복을 착용하지 않거나 학교 주관 교복 구매 학교가 아닌 경우 모바일 포인트로, 학교 주관 구매 학교인 경우 교복 대금으로 받는다. 교복은 학교에서 생활복이나 체육복까지 지원금으로 구입 가능한 품목에 포함할지를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모바일 포인트는 교복을 포함한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식당, 숙박, 식품, 캠핑, 게임, 주방용품처럼 입학 준비와 관련 없는 품목에는 쓸 수 없다.
입학준비금을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중고교는 2, 3월에, 초교는 3월에 지급한다. 이번에 신청하지 못하면 다음 달 9∼13일로 예정된 2차 신청 기간에 지원할 수 있다. 이후 4월부터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중고교는 10월까지, 초교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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