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우파메카노 재계약 임박…김민재 입지엔 어떤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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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김민재(30)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주전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28·프랑스)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우파메카노와 이번주 중에 재계약을 할 예정이다. 우파메카노의 계약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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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우파메카노와 이번주 중에 재계약을 할 예정이다. 우파메카노의 계약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고 보도했다. 이어 “애초 바이에른 뮌헨은 재계약 제안을 2일 철회했지만 우파메카노와 입장차를 조금씩 좁혀온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기간이 2030년 여름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우파메카노는 2021~2022시즌 RB라이프치히(독일)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5시즌동안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통틀어 178경기에 출전해 6골과 11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계약 기간을 1년 남겨 둔 지난해 여름부터 꾸준히 시즌 중 이적설과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이적 가능성 등 수많은 보도가 잇따랐다. 원인은 우파메카노가 과도한 연봉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 입장차를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우파메카노의 새 계약서엔 막대한 사이닝 보너스(계약금)가 포함됐다. 1000만 유로(약 173억 원)가 넘는다는 얘기도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아웃(방출허용금액) 역시 6500만 유로(약 1121억 원)가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분데스리가 정상급 센터백치곤 싼 편이나 이는 2027년 여름부터 발동한다. 바이에른 뮌헨과 우파메카노 모두 서로에게 유리한 계약을 따내고자 다양한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보인다.
우파메카노의 재계약은 김민재의 거취와도 연결된다. 김민재는 2023~2024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주전으로 활약하며 우파메카노와 손발을 맞췄다. 그러나 이번 시즌 요나탄 타(30·독일)의 영입으로 입지가 줄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22경기에 출전했는데, 출전 경기 수는 많지만 선발 출전 수는 12경기에 그쳤다. 출전 시간 역시 1097분으로 경기당 약 49분으로 주전급 센터백과는 거리가 멀다.
특별한 반전이 없는 한 당분간은 백업 센터백으로 뛸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이 매 시즌 60~70경기를 소화하는 사실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출전시간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구단을 향해 보인 충성심을 높게 평가한다. 라커룸 내 영향력도 적지 않다. 백업 센터백 자리도 묵묵히 소화하며 팀 동료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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