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걱정돼요 누나" 홍진경·이동휘, 이름도 막 부르는 사이…찐친 인증 폭소

한소희 기자 2026. 2. 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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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배우 이동휘와 나눈 유쾌한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이동휘 명심하세요 #이동휘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화 캡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그는 이동휘의 이름을 연달아 '동희', '이동희'로 잘못 적는 실수를 반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 SNS

이에 이동휘는 "휘", "휘휘"라며 재차 정정을 시도했고, "진짜 걱정돼요 누나. 동희 아닙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오타(?)에 결국 "이젠 그만 못 본 척하려고 한다"며 체념한 듯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더했다. 홍진경 역시 사과 대신 "그냥 너 이동희 하면 안 되겠니?"라는 엉뚱한 제안으로 상황을 마무리하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드러냈다. 이동휘는 해당 게시물 댓글에 "감사해요 진겅 누나"라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홍진경 SNS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오래 쌓아온 친분에서 비롯됐다. 이동휘는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일본 도쿄에서 함께 쇼핑을 즐기는 등 남매 같은 호흡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가위바위보로 승부를 겨뤄 홍진경이 이동휘에게 고가의 옷을 선물한 에피소드도 회자됐다.

또한 예능 '핑계고', '틈만나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거침없는 폭로와 애정을 오가는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절친임을 입증해 왔다. 이번 메신저 공개 역시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과 재치가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으로 팬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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