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과 대만·우크라이나·이란 등 매우 긍정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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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4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현안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 "무역, 군사, 중국 방문을 위한 4월 출장, 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의 현 상황, 중국의 미국산 석유·가스 구매와 추가 농산물 구매 검토, 항공기 엔진 공급과 수많은 다른 주제 등 중요한 주제들이 논의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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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4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현안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 "무역, 군사, 중국 방문을 위한 4월 출장, 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의 현 상황, 중국의 미국산 석유·가스 구매와 추가 농산물 구매 검토, 항공기 엔진 공급과 수많은 다른 주제 등 중요한 주제들이 논의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와 관련해선 중국이 현 시즌 구매량을 2천만 톤으로 늘리기로 했으며, 다음 시즌에는 2천500만 톤을 구매하기로 약속했다고도 전했습니다.
두 정상 간 전화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으로, 당시 통화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양국 정상회담 이후 한 달 만이었습니다.
또, 이번 미·중 정상 통화는 시 주석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중·러 양국의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는 화상회담을 한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됩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875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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