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폭행→임산부 뺑소니 사건 보호관찰 위반→또 체포 영장 발부'...'복싱 챔피언' 저본타, 끝없는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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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타 데이비스가 전 연인 폭행 혐의로 법정에 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보호관찰 위반 문제로 체포영장까지 발부됐다.
이어 "저본타는 마이애미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또다시 법적 문제에 휘말렸다"며 "이유는 보호관찰 기간을 위반했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체포영장은 저본타가 2020년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으로 선고받은 보호관찰 조건을 위반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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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저본타 데이비스가 전 연인 폭행 혐의로 법정에 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보호관찰 위반 문제로 체포영장까지 발부됐다.
미국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법원이 저본타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저본타는 마이애미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또다시 법적 문제에 휘말렸다"며 "이유는 보호관찰 기간을 위반했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체포영장은 저본타가 2020년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으로 선고받은 보호관찰 조건을 위반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발부됐다. 당시 저본타는 임산부를 포함해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가택연금 90일,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문제는 이번 체포영장 발부가 전 연인 폭행 혐의로 법정에 선 지 불과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나왔다는 점이다.
저본타는 지난해 10월 마이애미의 한 클럽에서 당시 VIP 칵테일 서버로 근무 중이던 전 연인 코트니 로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저본타는 로셀의 머리채를 잡아 계단 쪽으로 강제로 끌고 가는 등 폭력을 행사했으며, 로셀이 저항했음에도 출구 방향으로 끌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로셀은 진술을 통해 "저본타가 내가 연락을 피한 것에 분노하며 '내가 널 못 찾을 거라 생각했냐'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으로 저본타는 폭행, 불법 감금, 미수 납치 혐의로 지난달 29일 체포됐다가 보석금 8,500달러(약 1,233만 원)를 납부한 뒤 석방됐다. 당시 법원은 피해자와의 일체 접촉 금지 명령을 함께 내렸다.
다만 메릴랜드 법원이 문제 삼은 보호관찰 위반 혐의의 구체적 내용이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주요 외신 보도에서도, 마이애미 체포 사실이 보호관찰 위반의 직접적인 사유인지 여부는 명시되지 않은 상태다.

우선 저본타 측 변호인은 체포영장을 철회하고 소환장으로 대체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변호인은 "저본타는 지시에 따라 출석했고, 보석금을 납부했으며, 모든 조건을 준수해 왔다. 플로리다를 벗어나지 않았고 체포 사실 역시 즉시 보호관찰 기관에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를 메릴랜드에 구금하는 것은 플로리다에서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한 방어를 어렵게 만들 뿐 아니라, 법원 출석에도 물리적·행정적 부담을 초래해 오히려 보호관찰 이행을 저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본타는 2017년 IBF 슈퍼페더급 타이틀을 시작으로 WBA 슈퍼페더급, 슈퍼라이트급, 라이트급까지 석권한 3체급 챔피언으로, 호세 페드라자, 마리오 바리오스, 라이언 가르시아 등을 꺾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스타 복서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잇따른 논란으로 커리어의 내리막에 서게 됐다.
사진=NBC 6, 볼티모어 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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