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허일영과 장민국 분전중인 창원 LG, 타마요-양홍석 부상 악재 극복하고 주전 의존도까지 줄이며 단독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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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창원 LG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서 주전 의존도를 극복하며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LG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서 26승11패로 1위다.
하지만 LG는 병역의 의무를 마친 양홍석과 유원상이 11월에 합류한 이후 로테이션을 활발하게 활용했다.
타마요와 양홍석의 부상 이탈로 다시 주전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베테랑 포워드들이 앞장서면서 LG는 걱정을 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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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서 26승11패로 1위다. 정규리그 2라운드였던 지난해 11월 10일 선두에 올라선 뒤 한 번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LG는 올스타 휴식기 전후로 위기를 맞았다. 아시아쿼터 칼 타마요(25·202㎝)와 양홍석(29·195㎝)이 나란히 부상을 입었다. 타마요는 무릎에 이어 가래톳도 좋지 않아 쉬고 있다. 양홍석은 발목 염좌로 재활 중이다. 둘이 전열을 이탈했지만 LG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승수를 쌓아가며 2위권 팀들과 격차를 어느 정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LG는 베스트5의 의존도가 높은 팀이다. 정상에 선 지난 시즌에도 아셈 마레이, 타마요, 양준석, 유기상, 정인덕 등 주전 5명이 코트를 지키는 시간이 길었다. 이번 시즌 초반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LG는 병역의 의무를 마친 양홍석과 유원상이 11월에 합류한 이후 로테이션을 활발하게 활용했다. 이들이 팀 전술에 녹아들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래도 주전들이 돌아가며 쉴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었다. 타마요와 양홍석의 부상 이탈로 다시 주전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베테랑 포워드들이 앞장서면서 LG는 걱정을 덜어내고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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