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친오빠 사망, 부모님이 따라가고 싶다고"..눈물 고백('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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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세상을 먼저 떠난 오빠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허가윤은 앞서 지난달에도 '세바시 강연' 무대에 올라 오빠에 대해 언급하며, "어느 날, 꼭두새벽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하더라. 저희 오빠는 의류회사를 다녔다. 정말 일이 많았고 바빴다. 가끔씩 특별한 날 가족 외식을 하게 되면 못오는 날도 많았도 밥만 먹고 바로 가는 날도 많았다. 제가 가끔 쉬는 날 본가에 가면 집에 없는 날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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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세상을 먼저 떠난 오빠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발리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출연했다.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았다”고 소개된 허가윤은 “3년째 있다”라고 언급했다.

허가윤은 유재석과의 인터뷰에서 학교 폭력부터 세상을 떠난 오빠에 대한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나눴다. 그는 “학교 폭력처럼 휘말린 적도 있었는데 그냥 맞는 걸 선택한 것 같다”라고 언급해 충격을 줬으며, “아무한테도 내가 폭식증인 걸 말 못 하고 배 가죽이 아파서 멈춘다”라고 아픔을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허가윤은 먼저 보낸 오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허가윤은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이 너가 없었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다)”라고 밝혔다. 허가윤은 오빠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허가윤은 앞서 지난 2020년 12월 오빠상을 당했다. 허가윤의 친오빠는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병이 악화되면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가윤은 앞서 지난달에도 ‘세바시 강연’ 무대에 올라 오빠에 대해 언급하며, “어느 날, 꼭두새벽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하더라. 저희 오빠는 의류회사를 다녔다. 정말 일이 많았고 바빴다. 가끔씩 특별한 날 가족 외식을 하게 되면 못오는 날도 많았도 밥만 먹고 바로 가는 날도 많았다. 제가 가끔 쉬는 날 본가에 가면 집에 없는 날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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