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4인방’ 오수민·박서진·김규빈·양윤서 ‘꿈의 무대’ 오거스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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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를 이끄는 국가대표 4인방이 '꿈의 무대' 오거스타에 선다.
오수민과 박서진, 김규빈, 양윤서 등 한국 선수 4명이 2026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ANWA) 출전 초청장을 받았다.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는 2019년 창설 이후 세계 정상급 여자 아마추어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로 자리 잡았다.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가 '차세대 스타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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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 2년 연속 출전…박서진·김규빈·양윤서 초청
세계랭킹 톱랭커 총출동 ‘아마추어 메이저’
마스터스 코스서 54홀 격돌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를 이끄는 국가대표 4인방이 ‘꿈의 무대’ 오거스타에 선다.
오수민과 박서진, 김규빈, 양윤서 등 한국 선수 4명이 2026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ANWA) 출전 초청장을 받았다. 대회는 오는 4월 1일(한국시간)부터 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4명이 초청장을 받았다. 오수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출전한다. 오거스타 경험을 한 차례 쌓았다는 점에서 코스 적응과 경기 운영 측면에서 한층 여유를 기대할 수 있다. 박서진과 김규빈, 양윤서는 국가대표로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온 유망주들이다. 세계 톱랭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의 기량을 시험할 기회다.
총 70명 중 미국이 33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은 고토 아이, 히로요시 유리나 등 5명이 초청받았다.
대회는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1,2라운드는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에서 36홀 경기로 진행한 뒤 상위 30명(동점 포함)이 컷을 통과한다. 이후 모든 선수가 4월 3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공식 연습 라운드를 갖고, 최종 라운드는 본선 진출에 성공한 선수만 4월 4일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경기해 우승자를 가린다.
역대 우승자 면면도 화려하다. 2019년 제니퍼 컵초(미국)를 시작으로, 2021년 쓰바사 가지타니(일본), 2022년 애나 데이비스, 2023년 로즈 장(이상 미국), 2024년 로티 워드(잉글랜드), 2025년 카를라 베르나트 에스쿠데르(스페인)까지 정상에 올랐고, 프로 전향 후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가 ‘차세대 스타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이유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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