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최혁진 국회의원은 4일 국회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원주 민주화 운동 기념관’ 건립을 국가 차원의 기념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원주 출신 최혁진(무소속·비례) 국회의원은 4일 국가 기념사업 차원에서의 ‘원주 민주화 운동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2026년 ‘원주선언’ 발표 50주년을 계기로, ‘원주 민주화 운동 기념관’ 건립을 국가 차원의 기념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윤 장관에게 원주선언 50 주년을 계기로 △원주선언의 역사적 의미 △원주 민주화 운동 참여 인물과 지역 사회의 역할 △원주 민주화 운동이 한국 민주주의와 시민사회 형성에 끼친 영향 △생활 속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주민 협동조합 운동이 체계적으로 정리·전시·교육하는 ‘강원 원주 민주화 기념관’ 을 국가 기획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 윤 장관은 이날 면담을 통해 원주 민주화 운동과 원주선언의 역사적 의미에 공감하면서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해 기본 구상과 추진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