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요리괴물 "3월 뉴욕 식당 오픈…첫 해 2스타 목표"

손정빈 기자 2026. 2. 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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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준우승자인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미국 뉴욕에서 식당을 준비 중이라며 오픈 첫 해에 미슐랭 2스타를 받고 싶다고 했다.

이하성은 4일 안성재 셰프 유튜브 채널에 나와 근황에 관해 얘기했다.

그러면서 안성재는 "요즘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 뉴욕 길거리를 못 돌아다닌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하자 이하성은 "K타운은 피해다니고 있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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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준우승자인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미국 뉴욕에서 식당을 준비 중이라며 오픈 첫 해에 미슐랭 2스타를 받고 싶다고 했다.

이하성은 4일 안성재 셰프 유튜브 채널에 나와 근황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다음 달 초 오픈을 목표로 미국 뉴욕에서 레스토랑을 준비 중이라고 얘기했다.

이하성은 "채용 공고를 시작했는데 이력서를 500개 넘게 받았다"며 "방속 덕분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면접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재는 이하성에게 "오픈하는 과정이 제일 익사이팅한 시간이다. 되게 소중하다.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성재는 "요즘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 뉴욕 길거리를 못 돌아다닌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하자 이하성은 "K타운은 피해다니고 있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하성은 "지금은 레스토랑에 올인한 상태다. 처음 1~2년은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할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안성재가 목표를 묻자 그는 "사람으로서 목표는 같이 일하는 팀을 포함해 제 주변 사람을 잘 챙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그 길로 나아가는 과정 중에 요리사로 미슐랭 같은 것도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하성는 "오픈 첫 해에 2스타 받고 싶다"며 "목표를 높게 잡으면 팀원이나 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더 많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안성재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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